[한국] 한국 통계청, 65세 이상 14.3퍼센트 고령사회
최근 대한민국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자가 14.3%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. 또 65세 이상의 고령자들은 61.8%가 자신이 직접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고령자의 58.2%는 취미활동을 하며 노후를 보내고 싶어 하지만 본인이나 배우자가 직접 생활비를 마련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, 자녀 또는 친척 지원이 25.7%, 정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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